
식탁 위에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올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?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향긋한 봄나물을 꼽습니다. 하지만 매번 손질하고 삶기까지 너무 번거롭죠. 최근 알게 된 ‘윤영근의 착한 나물 4종’을 활용해 보니, 그 고민이 단번에 해결되었습니다.
사실 봄나물 요리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 자주 해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. 씻고, 데치고, 물기를 짜내는 과정만 해도 한참이 걸리니까요.
그런데 이 구성은 이미 조리된 상태로 소포장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제철의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. 구성품은 곤드레, 유채, 시래기, 취나물 이렇게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하나하나 따로 사려면 장바구니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, 이렇게 딱 필요한 만큼만 구성되어 있으니 자취생이나 1인 가구는 물론, 매일 반찬 고민인 주부들에게도 참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저는 주로 퇴근 후 간단하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곤 합니다.
고추장 한 스푼에 들기름을 두르고, 준비된 나물들을 얹기만 하면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. 나물 특유의 쌉싸름한 향과 식감이 살아있어 인스턴트 음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특히 봄철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데, 이런 제철 나물을 곁들이니 활력이 도는 기분입니다. 간편함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지금 16%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어 가격적인 부담도 덜한 편이니,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향긋한 나물 한 상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?